[투어코리아=김채현 기자] 이집트 전역(시나이반도 제외)이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에서 1단계(여행유의)로 완화됨에 따라, 꿈꾸는 여행은 12월 24일, 단 하루 출발하는 이집트 일주 상품(http://egypt.nicetrip.co.kr)을 출시했다.
십자군 전쟁으로부터 이집트를 지키기 위해 세워진 중세 요새인 시타델, 나일강의 진주라 부리는 아름다운 필레 신전, 지중해 연안에 있는 이집트의 휴양지로 유명한 알렉산드리아, 고대 3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파로스 등대의 자리에 건설된 콰이트 베이 등 이집트의 주요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상품.
특히, 밀리언달러 호텔이라고 불리는 바하리야 사막에서 캠핑을 하는 일정이 포함돼 있어, 수 만개의 별이 눈앞에서 쏟아지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에 떠나는 여행 상품인 만큼, 인공 빛이 아닌 자연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별빛은 특별한 크리스마스 추억을 선사할 예정.
이 상품은 에미레이트 항공을 탑승, 12월 24일 단 하루 출발하는 여행 상품. 문의 02-771-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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