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5-27 21:47 (월)
5월 가족여행은 부안! 꿀잼 가득 ‘부안마실축제’에서 행복 충전!
상태바
5월 가족여행은 부안! 꿀잼 가득 ‘부안마실축제’에서 행복 충전!
  • 김지혜 기자
  • 승인 2024.04.22 15: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부안 해뜰마루 일원에서 열려
부안마실축제 계양할미 퍼레이드/사진-부안군
부안마실축제 계양할미 퍼레이드/사진-부안군

[투어코리아=김지혜 기자] 5월 엄마, 아빠, 아이 모두의 재미를 꽉 채워줄 가족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부안’이다.

5월 3~6일 4일간 해뜰마루에서 열릴 ‘부안마실축제’에선 팜파티, 마실 퍼레이드, 팝업스토어, 라이브 다이닝, 마실네컷, 힐링 테라피 ‘곰소 소금길 걷기’ 등 전 세대 각양각색 모두의 취향을 사로잡을 ‘힙한’ 프로그램이 한가득 펼쳐져 온 가족 행복지수를 높여준다. 선물 보따리 같은 여행 재미 가득한 부안으로 출발!

# 선물 같은 축제가 찾아온다!

별거 아닌 자그마한 것도 특별해지는 곳, 부안마 실축제에선 모든 순간이 선물 같다. 특히 올해 부안마실축제는 축제 장소부터 프로그 램까지 확 바뀐다. 비슷비슷한 여느 축제와 달리 부안만의 고유한 매력을 전면에 내세우고 힙하고 신선한 재미까지 갖췄다.

눈에 띄게 달라진 점은 축제 장소다. 전라북도 제 3호 지방정원인 ‘부안 해뜰마루’에서 올해 처음으 로 열리는 것.

해뜰마루는 해뜰마당, 자연마당, 신 운천, 물뜰정원, 무궁화동산, 쌈지공원 등 35만평 방미터 규모의 호남평야 들녘의 쉼터를 컨셉으로 조성된 정원으로, 축제장에 머무는 것만으로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힐링할 수 있다.

부안마실축제
부안마실축제

또 축제장은 별미 마실, 예향 마실, 별빛 마실, 이 웃마실, 예술마실, 여행마실(축제장 밖) 등으로 나 뉘어 각 마실별 특성을 살린 공연·주제·특별·놀이· 체험 등 매력 가득한 프로그램들이 펼쳐진다.

그저 그런 밋밋한 반응을 보였던 프로그램 대신 힙한 것을 좋아하는 MZ세대 부모와 아이가 좋아 할 만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인증샷 명소들이 새롭게 선보이고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다. 꿀잼 가득 축제장을 걷는 걸음마다 흥겨움이 뚝뚝 묻어 날 것이다.

#부안 고유의 매력 재발견!

부안마실축제에서 부안만의 고유 매력을 재발견 할 수 있는 주제 프로그램들이 이색 재미를 선사 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은 ▲해뜰마루 마실 퍼레이드(5월 4일) ▲라이브 다이닝(5월 3~6일) ▲부안 특선 팝업스토어 ▲최고의 마실을 찾아라 등이다.

해뜰마루 마실 퍼레이드는 마실 길라잡이들의 가장행렬로, 거대 인형들이 공연팀과 화려하게 행 진하는 프랑스 ‘니스 카니발(Carnaval de Nice)’과 닮았다.

부안마실축제 계양할미 퍼레이드/사진-부안군
부안마실축제 계양할미 퍼레이드/사진-부안군

부안의 고유함을 살리기 위해 개양할미, 이매창, 유희경 등 대형 인형과 위도 띠뱃놀이 보 존회, 보안면의 청자, 하서명의 신재생에너지 등 지역민이 행렬에 동참해 부안만의 볼거리를 선사하며 ‘흥’을 높인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라이브 다이닝’도 축제의 기대감을 높인다. 라이브 다이닝은 음식을 먹으며 공연을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무대 와 객석, 축제 참가자와 공연자 간 경계를 허물고 여행객들이 즉흥적 으로 참여하는 공연의 묘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음식은 허균이 전국 8도의 음식을 품평한 ‘도문대작’ 속에서 부안 으뜸 재료로 꼽은 ‘오징어’, ‘새우’, ‘차’를 활용해 부안다움을 한껏 끌어올린다.

부안의 특별함을 모은 팝업스토어도 축제기간 내내(5월 3~6일) 예 향마실에 오픈, 대문대작을 활용한 요리, 전통주, 부안로컬푸드 등 을 선보인다.

‘최고의 마실을 찾아라’ 역시 전년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다. 단순히 마을 홍보나 체험을 벗어나 진서면 소금, 변산면 노을, 동진면 감자 등 13개 부안 읍·면 마을의 대표 이미지, 여행콘텐츠를 전시, 여행객 들이 직접 가고 싶은 여행지에 투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부안마실축제 마실퍼레이드
부안마실축제 마실퍼레이드

#특별한 순간이 모여 긴 여운을!

▲곰소 소금길 ▲달빛 영화극장 ▲로컬푸드팜파티 ▲황금동종을 선물합니다 등 특별 프로그램도 관심을 끈다.

특히 올해 새로 선보이는 ‘곰소 소금길 걷기’는 맨발로 소금놀이터를 걸으며 힐링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부안의 곰소 천일염의 매력을 즐길 수 있다.

축제에선 국보로 승격된 ‘내소사 동종’을 활용한 ‘황금 동종 기념품’ 을 받는 행운도 거머쥘 수 있어 축제 사전홍보 효과는 물론 여행객들 의 축제 참여를 유도할 것으로 보인다.

팜파티
팜파티

로컬푸드 팜파티도 특별한 순간을 선물한다. 부안의 5월 제철 ‘갑오징어’와 대패삼겹살, 표고버섯을 활용한 ‘갑오징어 삼합 요리 재료 키트’를 숯불 그릴에 구워 먹을 수 있는 ‘팜파티존’이 운영돼 캠핑요 리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달빛영화극장’(5월 3~5일)도 예술마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팝콘, 콜라 대신 부안 감자와 오디에이드를 맛보며 전면이 투명한 에어돔 내부에서 스크린을 통해 날씨 상관 없이 편안하게 영화를 관람하며 봄밤 감성을 즐길 수 있다.

#신난다! 재밌다! 노는 재미 한가득

부안마실축제는 아이가 있는 가족여행객을 위한 신나는 놀이터다.

▲몸으로 말하기 게임, 풍선 터트리기 등 릴레이 계주를 펼치는 ‘마실 명량운동회’를 통해 지역민과 여행객이 한데 어울려 신나는 시간 을 보낼 수 있다. 또 ▲뽕뽕 마실랜드 ▲길동무 ‘홍길동’ ▲공룡알 타운 등을 올해 새롭게 도입, 축제 재미를 높인다.

특히 뽕뽕 마실랜드는 유명 테마파크 부럽지 않다. 바이킹, 디스코팡팡, 레일열차, 블록놀이터 등 다양한 어트랙션이 설치돼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연신 끊이지 않는다. 부안에서 탄생한 허균의 ‘홍길동전’의 길동이처럼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의로운 미션을 수행하는 재미도 만끽할 수 있다.

공룡알 타운에선 농촌 분위기를 살린 아트 조형물이 설치돼 인증샷 찍는 깨알 재미를 가득 누릴 수 있다.

# ‘흥’ 세포 자극 공연 풍성

올해 축제에선 ‘흥’ 세포 자극할 다채로운 공연이 풍성하게 펼쳐진다. 개·폐막식에 서 부안 출신 국악 신동 ‘김태연’, 미스터 트롯 ‘장민호’, 진성, SG워너비 이석훈 등의 열띤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핫하게 달군다.

마마스앤파파스 뮤직 페스티벌
마마스앤파파스 뮤직 페스티벌

개막 축하 공연(5월 3일) 후에는 불꽃이 부안의 밤하 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볼거리를 선사한다. 또 엄마·아빠들의 경연대회 ‘마마스앤파파스 뮤직 페스티벌’의 예선(5월 4일)과 결선(5월 5일)이 열려 온 가족이 함께 응원하며 참여하는 재미에 빠져들게 된다. 뮤직 페스티벌에선 ‘크라잉넛’, ‘미미’, ‘부활’, ‘목비’ 등의 공연도 열려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며 흥겨운 분위기 를 연출한다.

해외 공연 초청 ‘판打스틱 SAMAJAM’ 공연도 5월 5일(2회)과 6일(1 회) 총 3회 열린다. 특히 관객이 악기를 배우고 참여할 수 있어 축제 분위기에 절로 빠져들게 된다.

에어돔 극장은 물론 축제장 곳곳에서 각양각색 다양한 형태의 인형 극을 만날 수 있어 아이들의 동심을 자극한다.

‘판打스틱 SAMAJAM’ 공연
‘판打스틱 SAMAJAM’ 공연

# 체험 재미에 웃음꽃 만발

오감만족을 선사할 체험거리도 가득하다. ▲MZ들이 좋아할 만한 개성 넘치는 축제 인증샷 찍는 ‘마실네컷’으로 소중한 이들과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축제장을 돌아다니 는 중 깜짝 즉석 운세를 보고 타로점을 보며 긍정 에너지를 얻어갈 수 있는 ‘길에서 만난 행운’도 여행자의 흥미를 끌어당길 것으로 보인다. ▲명언이 쓰인 푯말 등을 보며 산책 즐기고, 좋은 글을 써보며 캘리그라피 체험하는 ‘마실 글밭’ ▲야외 미니 도서관에서 책을 읽으며 쉬어갈 수 있는 ‘책 속을 걸어요’ 등을 통해 마음을 채울 수도 있다.

#꽃길, 봄밤 낭만에 반하다

봄 정취 만끽하며 축제장 산책하는 재미도 한가득 누릴 수 있다. 지방정원 ‘해뜰마루’의 아름다운 풍경따라 꽃길과 포토존이 잘 조성돼 봄산책하며 예쁜 인생샷 찍다보면 절로 기분 좋아진다.

밤엔 낮과는 또다른 아름다움을 뿜어낸다. 부안의 이야기가 녹아든 미디어아트, 조형물, 여행자에 반응하는 인터렉티브한 빛의 향연으로 낭만 가득한 봄밤에 빠져들게 된다.

이외에도 부안의 감성 가득한 스냅 사진을 찍고 부안의 마을여행을 즐기는 ‘이웃기웃 마을투어’도 진행된다.

가정의달, 부모님께 효도밥상을 선물할 수도 있다. 사전 신청을 통 해 선정되면 부안의 대표 먹거리인 ‘백합 코스요리’를 부모님과 함께 맛볼 수 있다. 여기에 클래식 공연(우리동네 파바로티)까지 더해져 특별한 가족추 억을 쌓을 수 있다. 

먹거리 장터
먹거리 장터

 

 

 

카카오플러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에디터 초이스
투어코리아 SNS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