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채현 기자] 학교법인 건국대학교는 12일 ‘더 클래식 500’의 신임 사장으로 박동현(朴東炫 • 55세) 상무를 선임했다.

신임 박동현 사장은 신라호텔에서 인사, 홍보, 영업 등 주요 관리 부문을 두루 경험한 바 있으며 조선호텔에서는 외식사업부를 맡는 등 정통 호텔맨으로 근무해 왔다.

박동현 사장은 "더 클래식 500을 대한민국 최고의 도심형 시니어 타운 및 최고품격의 레지던스 스타일 호텔로 만들 수 있도록 서비스를 버전 업 시키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더 클래식 500'은 2009년 6월 오픈한 Social Leader를 위한 국내 최고의 'Private Senior Society' 컨셉의 프리미엄 시니어타운이다.

선진 예방 의학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라이프 케어 서비스와 스파 & 피트니스 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와인 & 다이닝 바, 뷔페 & 레스토랑, 북카페, 도서관, 게임룸, 노래방, 야외 수영장 등의 시설을 갖췄다. 지난 7월에는 프리미엄 호텔 펜타즈를 더 클래식 500 내에 오픈하기도 했다.

☞ '서천군, 3농 혁신으로 강소농 일궈'

☞ 터키서 강남스타일 말춤 추며 ‘이스탄불-경주엑스포’ 홍보

☞ 진에어,인천-오키나와 취항

☞ 힐튼 남해, 셔틀 버스 런칭

☞홍콩 공짜여행 기회, '홍콩 푸드탐험대'

☞ 함께 보실래요? 터키 콘야 '회전명상춤' 향연

☞ [시승기] 만족 그 자체! BMW X5·액티브 하이브리드

(참 좋은 관광정보 투어코리아, Tour Korea)

<저작권자(c)투어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