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오재랑 기자] 하나투어가 태국 파타야에 전용식당 ‘한아랑’을 지난 3일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한아랑’은 3층 건물, 총 522석의 파타야 최대 규모의 한인 식당으로 쌈밥정식과 수끼를 주요 메뉴로 제공한다.
오는 10일 이후 하나투어 방콕·파타야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이 식당을 이용하게 되며, 하나투어는 이를 통해 고객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하나투어는 필리핀 세부, 베트남 하롱베이 등에도 하나투어 전용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참 좋은 관광정보 투어코리아, Tour Korea)
<저작권자(c)투어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