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4-26 16:02 (금)
항공권 땡처리, 세브 직항 25만 원대
상태바
항공권 땡처리, 세브 직항 25만 원대
  • 유경훈 기자
  • 승인 2012.10.30 17: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터파크투어, 일본, 대만, 괌 항공권도 최저가 판매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인터파크투어(대표 박진영 tour.interpark.com)는 올 가을, 겨울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여행객을 위해 가격을 대폭 낮춘 '땡처리 항공권'을 다양하게 선보였다.

'땡처리 항공권'은 여행사에서 미리 확보해 놓은 항공 좌석을 출발 임박 시점에 원가 이하로 판매하는 특가 항공권을 말한다.

언제, 어느 지역이 어떤 가격으로 나올지 모르는 게릴라 프로모션으로, 수시로 사이트를 방문해 비교하는 부지런함을 보이면 땡처리 항공권을 통해 초특가로 해외여행을 다녀올 수 있다.

현재 인터파크투어에서 판매중인 대표 땡처리 항공권은 일본, 세부, 대만, 괌 등 비교적 근거리로 부담 없이 다녀오기 좋은 여행지다.


'나고야 2박3일 땡처리 항공권’은 4만9,000원(TAX 13만5,000원) 최저가이며, '티웨이항공 후쿠오카 3일 땡처리 항공권'도 6만9,000원(TAX 11만5,000원)에 판매중이다.

이 외에도 '세부 직항 항공권' 25만9,000원(TAX 16만원), 괌 제주항공 왕복항공권 24만원(TAX 17만6,900원), 대만 왕복항공권 9만9,000원(TAX 170,000원)부터 초특가에 예약할 수 있다.

특히 올해 겨울에는, 미리 좌석을 확보해 놓은 하드블럭 노선이 많아 땡처리 항공권이 자주 나오는 '세부' 지역과 현재 저가 항공사 취항이 급증해 지속적으로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중인 '대만', 그리고 제주항공, 이스타항공, 피치항공 등 저가항공사의 신규취항으로 항공좌석 여유가 충분하고 교토, 고베 등의 인근 도시도 함께 여행하기 좋은 '오사카' 등이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외에도 최근 저가항공 신규 취항으로 더욱 저렴해진 몰디브, 괌 등도 전년대비 약 20% 저렴한 항공료로 여행을 떠날 수 있게 됐다.

※땡처리 항공권 예약 페이지


http://tour.interpark.com/airticket/overseas/main.aspx?mbn=tourair&mln=air_cheapticket

사진: 인터파크투어

호명호수,시름 떨치는 관광휴양지 '인기'

깊어가는 가을, 도심에서 프라이빗한 휴식 원한다면

베니키아 체인 가입 후 호텔 인지도·매출 상승

필리핀 관광청 장관배 아마추어 골프대회 개최

태화강 성공 스토리 교육프로그램 '주목’

☞ 구석구석 걸으며 ‘시애틀 속살’ 맛보고 싶다면...

(참 좋은 관광정보 투어코리아, Tour Korea)

<저작권자(c)투어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카카오플러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에디터 초이스
투어코리아 SNS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