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창공에 그리는 꿈과 희망'을 주제로 지난 3일 경기도 안산시에서 개막된 '2012 경기안산항공전'이 닷새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7일 성황리에 폐막됐다.

올해 항공전에는 42만8,0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가 국내 최대의 체험형 항공축제임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 에어쇼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하고 체험프로그램도 더욱 늘려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항공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향후 각오를 밝혔다.

☞ 국산 신차, 발암물질 '충격'...포름알데히드 독일 4배↑

☞ 10월 뮤지컬 기대작] 스파클링 판타지 ‘DREAM’

☞ 곡성심청효문화대축제,아시아 효 중심 축제로 '우뚝'

☞ 해남 가학산 자연휴양림 숲 유치원 '인기'

☞ '정읍' 으로 떠나는 역사기행 GO~GO~

☞ 관광공사,‘프리미엄 관광통역안내사' 양성

☞ 서천군,'문화의 달’ 행사 3일 개막

(참 좋은 관광정보 투어코리아, Tour Korea)

<저작권자(c)투어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