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날을 위한 스위트룸 ‘로맨스 패키지’ 출시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서울 광진구 자양동 '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은 스위트룸에서 누리는 고품격 서비스로 특별한 날을 더욱 소중한 추억으로 빛나게 해 줄 ‘펜타즈 로맨스 패키지’(Pentaz Romance Package) 2종을 출시했다. ‘펜타즈 로맨스 패키지’는 프리미엄 스위트룸에서의 1박과 조식, 휘트니스 및 사우나가 포함되며, 옵션에 따라, 두 가지 타입으로 나뉜다.
‘로맨스 A타입’은 와인 & 다이닝 바 ‘라비앙로즈’에서 최고급 안심 쇠고기 스테이크를 정찬 코스와 만소 데 벨라스코 와인을 즐길 수 있다.
‘로맨스 B타입’은 멤버십 클럽의 스위스파에서 바디 & 페이셜 트리트먼트(100분)가 제공된다.가격은 2인 기준 로맨스 A타입 50만원, B타입 60만원이며, 12월 20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한편 더 클래식500 펜타즈 호텔은 학교법인 건국대학교에서 운영하는 상위 1%를 위한 프리미엄 레지던스 컨셉의 호텔로 3베드 스위트, 스위트, 주니어 스위트, 2베드 주니어 스위트, 디럭스 룸을 갖추고 있다.
펜타즈 내에는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고품격 ‘비즈니스 센터’, 온천성분이 함유된 최고급 ‘스파’, 건국대교 병원과 연계한 운동 처방과 개인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메디컬 피트니스’, PGA프로골퍼들의 1:1 맞춤식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는 스크린골프장과 스탠딩골프연습장,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라구뜨’와 와인 & 다이닝 바 ‘라비앙로즈’, 빌딩 숲 속에서 수영과 선탠을 즐길 수 있는 ‘야외 수영장’ 등이 마련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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