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채현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의 '더 비스트로'는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셰프의 고향 프랑스에서 즐기는 ‘프랑스풍 썸머 세트 메뉴’를 선보인다.
‘적 양파 컴퍼트, 어린 상추, 헤이즐넛 오일소스와 스파이스 향의 오리 간’, ‘토마토 콤피, 그릴에 구운 야채와 아르간 오일 향의 가지 속을 곁들인 왕새우 요리’, ‘아스파라거스, 코코넛 향의 대파를 곁들인 계란 요리’, ‘오리간 향의 피스타치오 리조또 와 사슴고기 스타일의 소고기 요리’, ‘계절 야채와 해초 스프에 익힌 농어요리’ 등이 메인 요리로 선보여진다.
또 코코넛, 오렌지, 차가운 수플레가 디저트로 제공된다. 가격은 68,000원이며, 부가세 별도다. 02-531-6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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