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22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고 있는 ‘2024 경남관광박람회’를 찾은 어린이들이 창원해양경찰서가 마련한 '연안안전체험교실'에서 심폐소생술을 배우고 있다.
경남 도내 18개 시·군과 여타지자체의 특색있는 관광 정보, 해외(일본,대만, 페루, 볼리비아, 말레이시아)의 최신 관광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는 ‘경남관광박람회’는 오는 23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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