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말레이시아항공이 봄맞이 특가를 오는 18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특가를 통해 쿠알라룸푸르, 페낭, 랑카위 등 말레이시아를 비롯해 푸켓, 발리 등 동남아시아와 인도, 서아시아, 호주, 뉴질랜드 등 다양한 목적지까지 매력적인 항공료를 책정하했다. 이 기간 왕복 총액 요금 기준 이코노미 클래스 452,700원, 비즈니스 클래스 1,047,900원부터다.
특가 항공권 여행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
이번 특가로 미리 여행을 준비하시는 얼리버드 승객을 위해 출발일 60일 전 항공권 구매 시 추가 5%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한편 말레이시아항공은 인천 출발 기준 4월 26일부터 쿠알라룸푸르까지 추가 5회 증편되는 스케줄로, 발리, 푸켓, 호주까지 더 편안해진 연결을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비즈니스 & 이코노미 캐빈 모두에 무료 와이파이가 제공돼. 비행 중에도 가족, 친구들과 연락을 주고받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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