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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구례산수유꽃축제 3월9일부터 9일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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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구례산수유꽃축제 3월9일부터 9일간 열려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4.02.26 13: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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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300리 벚꽃축제 3월 22~24일 개최
산동면 지리산 온천 관광지 일원을 노랗게 물들이는 산수유꽃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우리나라 봄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제25회 구례산수유꽃축제’가 ‘영원한 사랑을 찾아서’란 주제로 3월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산동면 지리산 온천 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9일 오전 10시 산수유 시목지에서 풍년기원제가 시작되고, 오후 6시 주 행사장에서 개막식이 열린다. 

개막공연에서는 가수 박서진, 요요미, 진시몬, 현진우, 이정옥이 출연해 구례의 봄밤 열기를 달굴 예정이다. 

올해 축제에서는 구례 산수유 콘텐츠 특화를 목표로 5개 부문 29개 종목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 가수들의 트로트 공연(봄이 오는 소리), 다양한 버스킹 공연(봄날의 버스킹, 사랑의 버스킹, 영원의 버스킹), 흥겨운 농악 한마당이 축제의 흥을 돋우고, 산수유 열매 까기 대회와 산수유 꽃담길 걷기가 대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수석 공원에서는 어린이 활쏘기 및 전통 놀이 등 체험행사가 열린다. 산수유차와 전통차를 무료로 시음할 수 있으며, 산수유 떡메치기 체험도 할 수 있다.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터, 신활력플러스 사업추진단 부스, 구례자활센터 특산품 판매 부스, 푸드 트럭 등에서 다채로운 판매행사도 진행된다.

관람객은 건강증진 앱 워크온을 이용한 산수유 꽃길 걷기와 섬진강권 통합관광벨트(광양, 하동, 곡성, 구례) 협력 프로그램 캐시워크 스탬프투어에 참여할 수 있다.

올해 구례 산수유축제는 특별히 전남도, 영산강환경유역청, 한국환경공단, 국립공원공단 등 환경 관련 기관들과 협업해 친환경축제로 열린다. 

도비로 행사장 내 음식점에서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하도록 지원하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 등도 진행한다.

또한 군은 관람객이 상위, 하위, 월계, 평촌마을의 산수유 군락지도 즐길 수 있도록 셔틀버스를 증편 운행할 예정이다. 

교통 체증 완화를 위한 산동면 관광안내소 옆 대형 버스 주차장과 임시주차장이 운영되고, 캠핑족을 위한 캠핑카 존이 관산운동장(전남 구례군 산동면 관산리 730)에 마련됐다.

축제의 막바지인 16일에서 18일에는 산동면 지산정에서 산수유꽃축제 기념 전국 궁도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김순호 군수는 “전국의 많은 관람객이 봄의 전령사 산수유꽃을 만나 영원한 사랑의 기운을 듬뿍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례300리 벚꽃축제는 3월 22~24일 서시천 체육공원 및 문척면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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