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하인규 기자] 경기 여주시(시장 이충우)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2월 경기도 문화의 날(문체부-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해 27일부터 3월 2일까지 ‘새학기 그립톡 만들기’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새학기 그립톡 만들기’ 체험은 여주시립 폰박물관 캐릭터가 들어있는 아크릴을 이용해 나만의 휴대전화 그립톡으로 직접 꾸며서 만들어 볼 수 있다.

박물관 당일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여주시립 폰박물관의 기획전 ‘소리의 기술’ 활동지를 풀어 미션을 성공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새학기 그립톡 만들기 체험’은 여주시립 폰박물관 1층 로비에서 진행하며, 오는 27일부터~3월 2일까지 오전 09시 ~ 오후 16시 사이에 각 체험 당일 미션 활동지를 완료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15명 선착순이다.

자세한 내용은 여주시립 폰박물관 홈페이지를 참조, 여주시립 폰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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