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노선 21일부터, 동남아노선 26일부터∙∙∙두 차례로 나누어 판매 시작
[투어코리아=정하성 기자] 에어서울이 내일(21일) 오전 10시부터 연중 최대 규모 할인행사 ‘사이다 특가’를 시작하고, 일본∙동남아 전노선 항공권을 최대 94% 할인한다.
이번 특가 개상은 도쿄∙오사카∙후쿠오카∙다카마쓰∙요나고 일본 노선과다낭∙나트랑∙보라카이 등 동남아 전 노선이다.
에어서울은 고객 예약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일본 노선은 21일, 동남아노선은 26일 10시부터 순차적으로 항공권을 판매한다.
일본 대표 노선인 인천~나리타 88,800원, 인천~오사카 78,800원, 인천~후쿠오카는 68,800원부터 예약할 수 있으며 에어서울이 단독 취항중인 다카마쓰와 요나고 노선도 68,800부터 판매된다.
26일 오픈하는 동남아 노선은 인천~보라카이 노선을 10만원이 채 안되는 99,800원부터, 인천~다낭 노선과 인천~나트랑 노선을 각각 119,800원, 129,800원에 예약할 수 있다.
특가 항공권 가격은 모두 편도 총액 기준이다.
‘사이다 특가’는 에어서울 홈페이지 회원 한정 이벤트로, 조기 소진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