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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사이팅 ‘강진청자축제’! “강진에 올래?”“청자랑 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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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사이팅 ‘강진청자축제’! “강진에 올래?”“청자랑 놀래!"
  • 이주현 기자
  • 승인 2024.02.15 14: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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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청자축제, 2월 23일~3월 3일 열흘간 열려 
강진청자축제
강진청자축제/사진-강진군

[투어코리아=이주현 기자] 이른 봄, 강진의 여행 매력이 한층 짙어진다. 500여 년간 청자문화를 꽃피운 천년의 비색(翡色), ‘고려청자의 고장’ 전남 강진에서 ‘강진청자축제’가 2월 23일~3월 3일 열흘간 고려청자박물관이 있는 대구면 고려청자 가마터(요지) 일대에서 열려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축제에선 개·폐막 파티, 화목가마 불지피기, 청자빚기 체험, 개장파티 퍼레이드, 다채로운 K-체험, 온 가족 신나게 함께 놀 수 있는 봄봄슬라이드, 빙어잡이 등 8개 분야, 67종 풍성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지루할 틈이 없다.

흥미진진 ‘강진청자축제’ 재미에 반값 여행으로 여행비 부담까지 덜어낸 강진의 찐매력 만나러 출발!

강진청자축제
강진청자축제

흥행 예감 ‘강진청자축제’, 속속들이 그 히든 재미 파헤쳐보자! 

지난해부터 겨울로 축제 시기를 변경하는 등 다채로운 변화를 꾀하며 흥행 성공한 ‘강진청자축제가 올해에도 그 인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K-컬처의 원조’ 강진 비색 고려청자를 테마로 하는 ‘제52회 강진청자축제’가 한층 흥미진진한 프로그램들을 장착, 2월 23일~3월 3일 열흘간 더 큰 재미를 품고 돌아온다.

축제 기간도 지난해 7일에서 10일로 3일 더 늘어난다. 늘어난 축제 기간 만큼 축제 재미도 한층 높아진다. 놓쳐서는 안 될 프로그램을 미리 체크, 100% 이상 축제의 즐거움을 온전히 누려보자.

강진청자축제
강진청자축제

# ‘K-컬처의 원조’ 강진 비색 고려청자를 만나다!

청자의 발상에서 14C 쇠퇴기까지 약 500여 년 간 청자문화를 꽃피운 강진. 이런 역사를 드러내듯 지금까지 국내에서 발견된 400여 기의 옛 가마터 중 200여 기의 가마터가 강진에 현존하고 있을 만큼 강진은 청자의 집산지다. 또 우리나라 국보, 보물급 청자 중 80%가 강진에서 만들어졌다. 명실상부한 청자의 고장이자 ‘K-컬처의 원조’인셈.

이러한 강진청자문화의 역사와 전통, 그 독창적인 매력을 알리기 위한 축제가 1973년부터 개최, 올해로 52번째를 맞이한다.

강진청자축제
강진청자축제

# 청자와 놀래? 전세대 사로잡는 ‘강진청자’의 매력 속으로

강진청자축제의 최대 매력은 축제의 정체성을 살린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그 역사와 문화, 청자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알게 된다는 것. 뿐만 아니라 아이는 물론 MZ세대, 중장년층 등 전세대가 한데 어우러져 ‘청자’의 매력에 빠져들 수 있는 프로그램이 풍성하다는 것이다.

강진청자축제
강진청자축제 장작패기

축제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물레 성형 체 험 ‘물레와 놀래 188’ ▲전국 물레성형 경진 대회 등이 있다. ▲강진명품 청자아울렛 ▲청 자랑 키즈파크 ▲고려청자 반값 경매도 놓치면 아깝다. 또 도공의 뜨거운 열정, 불꽃 같은 예술혼을 엿볼 수 있는 ▲화목가 마 불지피기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청자 입체퍼즐 만 들기 ▲청자 탁본체험 ▲청자 도판체험 ▲청자골 족욕체험 ▲청자골 캠프파티 ▲화목가마 장작패기 등 청자를 소재로 한 체험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된다. 

강진청자축제
강진청자축제

# 동심 자극, 온 가족 신나는 놀이터

축제장은 동심을 자극하는 신나는 놀거리가 한 가득이다. 강진청자축제는 아이와 함께 가족여행을 하기 좋은 최고의 놀이터인 것.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 코너는 ‘청자랑 키즈파크’다.

키즈파크에선 ▲어린이 봄봄슬 라이드(썰매) ▲빙어잡이 ▲미니열차 ▲ 청자 코일링 ▲청자머그컵 ▲샌딩아트 ▲ 청자풍경만들기 등이 마련돼 아이들의 신남을 자극한다.

강진청자축제
강진청자축제

특히 썰매장은 아이들의 환호성이 끊이지 않는 곳. 썰매장을 짜릿하게 질주하는 아이들의 얼굴은 싱글벙글. “또 탈래”를 연신 외치고 몇 번이고 짜릿한 질주를 즐긴다.

썰매장 바로 옆 ‘빙어잡기’ 체험도 인기다. 빙어를 잡으려는 순간 집중력을 발휘하는 진지한 모습이 흐믓한 웃음을 자아 낸다. 빙어 잡기에 성공해 기쁜 환호성을, 빙어를 놓쳐 아쉬 운 탄성을 뱉어내는 순간들, 모두 즐거운 추억이 된다. 잡은 빙어는 즉석에서 구워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다.

# 여행객 발길 이끄는 ‘체험’ 풍성

축제에서는 ▲청자랑 놀래(6종) ▲봄이랑 놀래(3종) ▲불이랑 놀래(4종) ▲강진이랑 놀래(3종) 등 테마별 ‘체험’이 21가지나 마련돼 여행객들의 발길을 끌어당긴다.

▲‘청자랑 놀래’는 청자를 테마로 한 체험으로, 청자 물레 성 형, 청자 코일링, 청자 입체퍼즐 만들기, 청자 탁본체험, 청자 도판체험, 청자파편 모자이크, 청자아울렛 미션투어 등을 하다보면 청자와 절로 친숙해진다.

강진청자축제
강진청자축제에서 캠핑 낭만을 즐길 수 있다. 

▲‘봄이랑 놀래’에선 남들보다 한 발 먼저 봄을 만날 수 있다. 유채밭 및 홍매화 포토존에서 화사한 봄 감성 인증샷을 찍고 향긋한 봄나물 캐는 재미도 맛볼 수 있다.

▲‘불이랑 놀래’에선 겨울 캠핑의 낭만과 여유를 즐길 수 있 다. 캠핑촌으로 공간에서 ‘청자골 캠프파티’ 즐기고 화목가마 장작 패기, 소원을 적어 불태우는 ‘화목소원 태우기’ 등을 하며 소소한 행복의 시간을 만끽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청자골 족욕체험’도 놓치지 말자.

강진청자축제 족욕체험
강진청자축제 족욕체험

40도 내외의 족 욕탕에 발을 담그는 것만으로 몸에 온기가 돌고 피로가 풀린다. 연날리기. 전통놀이. 대보름 전통먹거리 체험도 눈길을 끈다.

이외에도 강진 치즈만들기 체험, 고려에서 온 시간여 행자, 반값 강진 관광홍보 체험 등도 마련된다.

# 신나는 파티타임! 夜밤이 즐겁다

축제장은 신나는 ‘파티’로 뜨겁게 달아오른다. 2월 23일 축제 시작을 알리는 ‘개 장파티’가 벌어지고, 축제 마지막 날인 3월 3일에는 ‘폐장 파티’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개막날(2월 23일)에는 화목가마터 불지피기, 풍물놀이, 청자샛불 퍼레이드(화 목가마터~청자무대) 등이 축제의 흥을 깨우고, 어린이들이 풍선을 하늘로 날리 며 신명 나는 난장 파티가 벌어져 축제분위기를 달군다.

축제의 밤은 낮과는 또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핫한 축제 분위기는 DJ와 함께 하는 뮤직타임 및 달빛푸소클럽(2월 23~3월 2일, 3월 1~2일)에서도 만끽할 수 있다.

강진청자축제 에어돔을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
강진청자축제 휴식공간인 '에어돔'을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

# 쇼핑타임! 가성비 잡아라!

강진청자축제는 기품있는 명품 청자를 저렴하게 득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의 장이다. 실제로 지난해 높은 판매고를 올리며 수익 창출 ‘청자산업’ 축제임을 보여줬다.

강진청자축제
강진청자축제

올해에도 ▲고려청자 반값 경매가 열려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 ▲청자플레이팅, 차와 도자기 만남, 명품청자 판매관 등 ‘청 자아울렛’이 마련돼 청자와 텀블러, 책갈피 등 청자굿즈 등을 구경하고 구입할 수 있다.

청자뿐만 아니라 초록믿음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메이드인 강진 라이브커머스, 지역사랑상품권 특별이벤트 등이 진행돼 지역 농특산물도 알뜰하게 장 만할 수 있다.

축제의 또다른 재미는 먹는 즐거움. ‘하멜촌 카페테리아’, ‘청자골 향토 음식관’. ‘고려음식 특별관’ 등에서 강진군이 자체 개발한 ‘하멜 커피’ 마시고 맛깔스러운 강진의 맛에 빠져보자.

#공연·전시로 문화감성 충전

축제 기간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가 펼쳐져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흥부자 가요제, ▲봄마중 음악회, ▲강진 문화예술인 초청공연, ▲시그널 뮤직타임, ▲MBC TV 개막 특집 축하쇼 등이 열려 축제장을 감미롭게, 또 때론 흥겹게, 열정적으로 물들인다. ▲어린이 뮤지컬, ▲경매와 놀래 등도 눈길 을 끈다.

▲청자와 백자의 만남,▲ 대한민국 청자공모전 수상작 전시, ▲고려 청자 특별전 ‘전라병영성’, ▲강진 민가요 개발 신상품 전시, ▲한중 도자교류 전, ▲한국민화뮤지엄 특별전 등이 진행,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오감만 족 여행을 선사한다.

강진청자축제
강진청자축제

#축제와 함께 알차게 강진여행

축제 즐기고 반값 강진 여행도 즐겨보자. 가우도, 강진만생태공원, 다산초당 등 강진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봐도 좋고, ‘만덕산 백련사 동백축제’ 연계 투어도 즐겨보자.

또 주작산 휴양림에서 진행되는 숲 체험 ‘임(林)과 함께 3일 살기’가 축제 기간 중인 2월 26일~28일 시범·운영되니, 숲 체험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져도 보자. 축제와 여행을 함께 즐긴다면 보다 알찬 강진 여행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강진청자축제
강진청자축제, ​따뜻한 에어돔에서 쉬며 하멜 커피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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