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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우체통거리 손편지축제, 전북도 지역특화형 우수축제  2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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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우체통거리 손편지축제, 전북도 지역특화형 우수축제  2년 연속 선정
  • 이주현 기자
  • 승인 2024.01.24 09: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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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우체통거리 손편지축제 전북특별자치도 지역특화형 우수축제 선정
군산우체통거리 손편지축제 전북특별자치도 지역특화형 우수축제 선정

[투어코리아=이주현 기자] 전북 군산시는 도시재생 선도사례 대표 축제인 ‘군산 우체통 거리 손편지 축제’가 2024년 전북도 지정 지역특화형 우수축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2회 연속 선정으로, 도비 2,800만 원을 지원받는다. 

 군산우체통거리는 2016년 지역상인들이 폐우체통에 그림을 그려 상가에 세우는 아이디어로 첫걸음을 시작했다. 

좋은 평가를 받아 2020년 도시재생 우수사례 최우수상을 비롯해 2023~2024년 전북도 지역특화형 우수축제로 선정되는 등 주민주도형 도시재생 대표 거리로 인정받고 있다.

 군산우체통거리 손편지축제는 올해도 대표 프로그램인 나만의 우표 만들기, 느린편지 쓰기, 상가제품 무료체험, 우체통 홍보관 이용의 날, 1970년대 자전거 탄 우체부 이벤트, 매직버블쇼 등을 다채롭게 준비해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올해 축제에는 직접 만들어 보고 싶은 우체통 그리기 대회를 개최, 그린 그림을 군산우체통거리경관협정운영회에 제출하면 3개 작품을 선정해 실제 우체통을 제작하는 이색프로그램도 진행, 축제에 흥미를 더할 계획이다.

 군산시 김봉곤 문화관광국장은 “2024년 군산우체통거리 손편지축제에 다양한 신규 프로그램을 도입해 축제 방문객들에게 참신하고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가족 화합형 축제로 꾸미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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