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4-26 22:07 (금)
내일투어x에미레이트 항공, 두바이여행 예약사이트 ‘올 댓 두바이’ 오픈
상태바
내일투어x에미레이트 항공, 두바이여행 예약사이트 ‘올 댓 두바이’ 오픈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4.01.03 16: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두바이 호텔, 투어 등 논스톱으로 여행준비 가능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내일투어은 에미레이트 항공과 제휴를 두바이 여행 전문예약사이트 ‘올 댓 두바이’를 단독 오픈했다. 

‘올 댓 두바이’는 에미레이트 항공으로 두바이를  방문하는 여행객을 위한 사이트로, 투어, 호텔 등 여행에 필요한 모든 준비를 논스톱으로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호텔, 액티비티를 할인가에 제공, 알뜰 두바이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호텔별 특가 및 다양한 프로모션 제공

호텔 별로 룸 업그레이드부터 식음료 20% 추가 할인 등 호텔 별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24시간 체크인 서비스’를 주목해 볼만 하다. 장시간의 비행과 새벽 4시 25분에 현지에 도착하더라도 숙소에서 바로 쉴 수 있어 앞으로의 일정에 피로가 덜하다. 

뿐만 아니라 공항-호텔 픽업 서비스도 함께 예약할 수 있어 편안한 이동이 가능하다. 이 전문 사이트에서 여행 목적, 취향, 호텔 별 제공 혜택에 따라 특급호텔부터 취사가 가능한 아파트까지 다양한 숙소를 선택할 수 있다.

액티비티, 티켓 등 특가 제공

도시 전체가 거대한 테마파크인 두바이의 액티비티, 투어, 티켓을 최대 20% 할인가로 선보인다. 가족끼리 즐길 수 있는 레고랜드, IMG 월드 오브 어드벤쳐, 아틀란티스 아쿠아벤처부터 두바이의 스카이라인과 환상적인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더 뷰 앳 더 팜, 부르즈 할리파 전망대 등 볼 것, 즐길 것이 넘쳐난다. 

그 중 고급 헬리콥터를 타고 아라비아만의 해안선과 주메이라 비치, 아틀란티스 더 팜까지 두바이의 상공을 비행하는 헬리콥터 투어를 추천한다. 헬리콥터 투어는 24만7천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내일투어 정진숙 부장은 “올 댓 두바이를 이용하면 항공 예약을 하지 못한 고객이라도 걱정 할 필요가 없다"며 "여행 예정 시기만 정한다면 내일투어의 두바이 전문 코디네이터가 항공 예약부터 호텔, 투어까지 최적의 스케줄과 호텔을 선별해 고객 취향에 맞는 맞춤 추천일정표를 제공, 두바이에 머무는 동안 즐거운 시간을 만끽할 수 있도록 맞춤 여행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기업 대상의 복지몰, 전국의 여행사 등도 내일투어의 두바이 전문 사이트에서 B2B 예약이 가능하다.

 

 

 

 

카카오플러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에디터 초이스
투어코리아 SNS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