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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월드투어, '3박4일 도시탈출 라오스 비안티안 자유시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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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월드투어, '3박4일 도시탈출 라오스 비안티안 자유시간' 출시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4.01.02 13: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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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플래닛월드투어는 '3박4일 도시탈출 라오스 비안티안 자유시간'을 출시한다.

동남아시아의 중심에 자리한 라오스는 주변 국가들과 5,000km가 넘은 국경선을 맞대고 있어 다양한 민족으로 구성된 바다가 없는 내륙국가이다. 연중 꽃이 피는 따듯한 라오스 열대기후는 여행자들이 연중 간편한 준비로 떠날 수 있는 나라이다,

“3박4일 도시탈출 라오스 비안티안 자유시간” 여행프로그램은 항공권을 소지한 여행자를 위해 3성급호텔, 조식과 대중교통이 불편한 비안티안 왓따이국제공항과 시내호텔 왕복교통편, 여행자보험등 현지체류에 꼭 필요한 경비만 포함돼 있는 자유여행상품이다.

이용하는 호텔은 도보로 비안티안 메콩강변 야시장과 여행자거리등 다양한 현지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곳에 위치해 있다.

예약시 추가요금으로 호텔 등급을 조정 하실 수 있으며 골프장부킹, 현지관광등 추가로 참여 할 수 있다.

이번 여행상품은 최소 4명부터 출발 가능하며 1월부터 매일 출발한다. 

한편, 라오스인은 스스로를 “찹쌀의 민족(룩 카오 니아우, luk khao niaow)”으로 부를 정도로 쌀을 주식으로 하며 연간 찹쌀 171kg를 소비한다.

연간 따듯한 열대 날씨로 라오스는 다양한 채소와 풍부한 농산물을 생산한다. 다민족의 다양한 문화와 다양하고 신선한 식재료와 아직 1차산업 위주의 경제로 낮은 물가를 유지하고 있어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않은 여행자들도 다양한 현지 음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여행자들은 연중 나오는 싱싱하고 다양한 열대과일 생과일 쉐이크&생과일 주스로 저렴하게 무더위를 식히며 라오스 여행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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