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5-20 21:04 (월)
국내 관광객 선호 통영 야간관광 최애 테마는 ‘먹방'
상태바
국내 관광객 선호 통영 야간관광 최애 테마는 ‘먹방'
  • 이주현 기자
  • 승인 2023.12.07 10: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국내 관광객이 선호하는 경남 통영의 야간관광 최애 테마는 ‘먹방'인 것으로 나타났다. 

통영시가 지난 11월 21일부터 12월 3일까지 인스타그램(tonight.tongyeong) 채널을 통해 진행한 ‘오늘밤은 통영! 나의 최애 야간관광 선호조사 이벤트’ 결과, 국내 관광객들은 ‘먹거리’ 테마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선호도 조사에는총 947명의 국내 관광객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 △먹거리 테마(다찌, 통영중앙시장, 꿀빵)에 37.3%(353명)를 가장 선호했다. 이어 △문화 예술 테마(강구안, 동피랑, 서피랑, 디피랑, 해저터널)에 22.9%(217명) △노을 테마(달아공원, 미수해안로, 평인일주도로, 당포성지)에 20.9%(198명) △액티비티 테마(통영 루지, 요트, 해상택시, 유람선)에 18.9%(179명) 등의 순이었다. 

통영 다찌
통영 다찌 / 사진-경남도

특히 이번 조사에서 가장 높은 인기를 보인 먹거리 테마에 투표한 관광객들은 ‘통영의 가성비 좋은 신선한 해산물이 좋아요’, ‘회를 좋아하는데 다찌 너무 좋아요. 누군가가 저를 위해 한상 차려주는 고마운 느낌까지 느낄 수 있었어요’ 등의 의견을 전해 통영의 해산물과 대표 야식 문화 중 하나인 ‘다찌’에 대한 많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통영시는 이번 조사를 통한 관광객들의 선호도와 피드백을 반영해 야간관광 특화도시로서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야간관광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관광객들의 만족도 제고를 위한 홍보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대한민국 야간관광 특화도시’ 선정 사업에서 국내 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선정된 통영시는 지난 1년 여간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 사업을 통해 야간경관 개선, 야간관광 특화 콘텐츠 개발, 야간관광 특화 축제 개최 등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사업들을 추진 중이다.

통영중앙전통시장의 활어특화거리
통영중앙전통시장의 활어특화거리 / 사진-통영시

 

카카오플러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에디터 초이스
투어코리아 SNS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