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즈 위해 식당 통째로 예약하고 싶다면”
[투어코리아=김채현 기자] 호텔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의 일식당 슌미는 특별한 기념일 혹은 프로포즈를 앞둔 남녀 커플을 위해 프라이빗한 공간인 ‘스시바’를 선착순으로 하루에 1커플에게만 빌려주는 프로포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레스토랑을 빌려 프로포즈를 받는 것은 결혼을 앞둔 여성들의 로망이다. 이에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의 일식당 슌미는 ‘스시바’를 하루에 1커플에게만 스시바를 빌려줘 프라이빗한 프로포즈 이벤트를 가능하게 한다.
커플만을 위해 셰프가 최상의 일대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VVIP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프로포즈 메뉴로는 가이셰키 15만원, 17만원, 20만원의 3 코스 요리로 순서별로 서비스된다. 신선한 회와 생선구이, 간장 게장, 철판구이 등 푸짐한 메뉴를 맛 볼 수 있다. (점심, 저녁 1커플씩만 가능하며, 부가세 별도다.
호텔 웹사이트를 통한 사전 예약시, 프로포즈에서 빠질 수 없는 ‘케익’을 선사하기도 한다. 문의 02-531-6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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