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지혜 기자] 충북 음성군의 전통 문화를 발굴, 계승하기 위해 마련된 설성문화제(12~15일)에서 아슬아슬 전통 줄다기 공연이 열리고 있다.
올해 설성문화제는 '음성, 문화와 예술을 잇다'라는 주제로 지난 12일부터 4일간 설성공원 일원에서 열렸으며, 조병옥 은성군수는 " 안전한 축제가 열릴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유관기관, 행사기간 내내 홍보, 안내를 맡아 준 자원봉사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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