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제41회 금산세계인삼축제에 외국인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4일 주한미군 가족이 축제장을 찾아 다양한 체험을 즐긴뒤 GC금산웨딩컨벤션에서 박범인 군수와 함께 축제 방문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지난 6일 개막한 금산세계인삼축제 방문객은 14일 기준 92만 명을 넘겨, 폐막일(15일)까지 최종 100만 명은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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