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쥬라기 월드’, 식스데이즈 세븐나잇’ 등 박진감 넘치는 항공샷을 영화 속 주인공처럼 즐기고 싶다면 블루 하와이안 헬리콥터(Blue Hawaiian Helicopter)에 도전해보자.
블루 하와이안 헬리콥터는 헐리우드(Hollywood) 유명 영화 감독과 제작자가가 하와이에서 주요 영화를 촬영할 때 지속적으로 협업을 요청하는 업체다.
스크린 가득 펼쳐지는 알로하 하와이 섬들의 장엄한 풍경과 매력적인 풍경을 담는데 항공촬영은 필수.
때문에 하와이 배경으로 촬영한 블록버스터들이 많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작품은 스티븐 스필버그(Steven Spielberg) 감독의 ‘쥬라기 공원’ 시리즈이다. 선사 시대 경이로움으로 관객들을 안내한 ‘쥬랴기 공원’ 시리즈 중 ‘쥬라기 월드’에도 블루 하와이안 에코스타 헬리콥터가 숨막히고 박진감 넘치는 항공 샷을 담아내 영화의 완성도를 더했다.
전설적인 배우 해리슨 포드(Harrison Ford)가 출연한 영화 ‘식스데이즈 세븐나잇’ 역시 하와이안 헬리콥터와 협업, 하와이 상공에서 촬영했고, 이 적절한 항공 촬영 결과물이 박진감을 더해, 영화의 완성도를 한 층 더 끌어올렸다.
카리스마 넘치는 조니 뎁(Johnny Depp)이 출연한 ‘캐리비안의 해적’시리즈 속 바다 배경도 바로 하와이이다.
블루 하와이안 헬리콥터는 헐리우드 영화 뿐 아니라, TV 시리즈물 촬영도 다채롭게 진행한다. TV광고, MTV 및 푸드채널,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등 유명 채널들 모두 숨막히는 하와이의 아름다움을 가장 효과적으로 포착하기 위해 헬기촬영을 선택한다.
블루 하와이안 헬리콥터 한국 사무소 에스마케팅은 "하와이에서 영화 속 배경을 실제로 목격하고 싶다면 블루 하와이안 헬리콥터 예약을 추천한다"며 "영화 속 헬기 촬영 장면은 오직 상공에서만 감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블루 하와이안은 1985년부터 하와이 최고의 헬리콥터 투어 회사로, 오아후, 마우이, 카우아이, 빅 아일랜드 등 하와이의 4대 주요 모두 헬리콥터 투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블루 하와이안 헬리콥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