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은 ‘지역문화 활력촉진 지원사업’ 일환으로 ‘함양 상림토요무대’를 오는 10월 2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림토요무대는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함양지회(회장 김정만)가 주관하며, 17개 단체가 색소폰, 통기타, 전통 예술, 밸리댄스, 하모니카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을 17회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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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군은 ‘지역문화 활력촉진 지원사업’ 일환으로 ‘함양 상림토요무대’를 오는 10월 2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림토요무대는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함양지회(회장 김정만)가 주관하며, 17개 단체가 색소폰, 통기타, 전통 예술, 밸리댄스, 하모니카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을 17회 펼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