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됴쿄, 오픈탑 관광버스 ‘스카이호프 버스’ 운행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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됴쿄, 오픈탑 관광버스 ‘스카이호프 버스’ 운행 재개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2.12.01 18: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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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호프 버스에서 도쿄 긴자의 야경을 즐기는 관광객
스카이호프 버스에서 도쿄 긴자의 야경을 즐기는 관광객

도쿄관광한국사무소는 도쿄를 관광 오픈탑 버스인 ‘스카이호프 버스’ 운행을 재개한다.

스카이호프 버스는 도쿄 주요 관광지를 운행하는 관광 노선버스로, 승하차가 자유로워 ‘홉온홉오프버스(HOP ON HOP OFF BUS)’라고 불리며 사랑받았다. 

이 버스 이용을 위해 별도의 예약은 필요 없으며 도쿄도 내 주요 역이나 관광지 인근 버스 정류장에서 부담 없이 승차할 수 있다.

스카이호프 버스의 특징으로 △예약 NO △승하차 FREE △지하철 계단 NO (휠체어 가능)를 꼽을 수 있다.

스카이호프 버스는 한국 관광객에게 인기 있는 ▲아사쿠사 스카이트리 지역을 운행하는 레드 코스, ▲도쿄타워·레인보우 브릿지·츠키지 긴자 지역을 운행하는 블루 코스, ▲신주쿠·시부야 지역을 운행하는 그린 코스 등 3개 코스로 운행된다.

마루노우치 미츠비시 빌딩 버스정류장에 정차한 스카이호프 버스
마루노우치 미츠비시 빌딩 버스정류장에 정차한 스카이호프 버스

버스 탑승시 관광 안내는 GPS 연동에 의한 음성 가이던스 시스템으로, 한국어·영어·중국어·독일어·프랑스어·스페인어·일본어 등 7개 언어를 지원한다. 그린 코스는 현재는 영어·일본어만 지원하고 있으나, 7개 언어로 확대할 예정이다. 

스카이호프 버스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운행돼 낮 번화가의 북적거리는 모습과 레인보우 브릿지의 박진감 넘치는 베이 에리어 조망, 그리고 아름다운 도쿄의 야경까지 다양한 도쿄의 다양한 모습을 즐길 수 있다.

도쿄역 근처 마루노우치 미쓰비시 빌딩 버스 정류장에서는 3개 코스의 상호 환승이 가능하므로 효율적으로 도쿄 관광을 즐길 수 있다.

스카이호프 버스는 오픈된 좌석을 유지하면서도 여름철과 겨울철, 우천을 대비한 지붕 차량도 있어, 날씨나 기후에도 구애받지 않는다. 또한 휠체어도 탑승할 수 있는 배리어 프리 대응 서비스를 하고 있다.

버스요금은 1일권은 어른 2800엔, 어린이 1400엔이며 2일권은 어른 4000엔, 어린이 2000엔이다. 

스카이호프 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도쿄관광한국사무소는 "스카이호프 버스를 통해 다양한 표정의 도쿄를 만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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