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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여행 스타트업 액티부키,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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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여행 스타트업 액티부키,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진행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2.11.18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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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여행을 혁신하는 스타트업 ‘ 액티부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2년 관광기업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에 선정돼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한다.사진=액티부키

불편한 농촌 여행을 혁신하는 스타트업 ‘액티부키’가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은 개인 투자자들이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을 통해 스타트업 같은 비상장 기업 주식이나 채권 등의 증권에 투자하는 것으로, 투자자들은 펀딩을 통해 액티부키의 우선주식(전환상환우선주)에 투자할 수 있다.

이번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은 액티부키의 비상장 주식에 투자하는 것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2년 관광기업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에 선정돼 진행한다. 

액티부키는 체험 활동, 숙박 등 농촌 여행에 특화한 여행 플랫폼 ‘놀고팜’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으로, 전북도와 협업해 ‘전북 농촌관광 통합플랫폼’을 구축한 뒤 이를 기반으로 전국 농촌 지역으로 서비스 범위를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지난 2018년 기준 국내 농촌 관광 시장의 규모는 약 7조 원. 최근 촌캉스, 워케이션 등 한적한 농촌으로 떠나는 여행이 주류 트렌드로 자리 잡으며 더 빠른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액티부키 이동원 대표는 “높은 농촌관광 수요와 관심에도 불구, 농촌의 다소 보수적인 경향으로 농촌관광 특화 플랫폼은 부재해왔다”며 “많은 여행객이 여행 정보를 일일이 검색하고 전화로 예약하는 등 중복 예약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액티부키는 다소 아날로그적이였던 농촌 여행을 디지털화함으로써 여행객들이 겪던 불편을 해소하고 있다”며 “현재 여행객들의 평가가 좋고 전북도(청)를 비롯한 다양한 농촌 지자체 및 마을 협의회와 협업해 농가의 부가 수익을 창출하며 농가에서도 호평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액티부키는 농촌 관광 플랫폼 서비스의 완성도, 사업성을 인정받아 국내 액셀러레이터인 아이디어파트너스와 전북대학교 기술지주에서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최근엔 전북대 기술지주가 주최하는 전북 콘텐츠 BOOM UP 데모데이에서 금상을 받으며 후속 투자를 확약받기도 했다.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크라우디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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