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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인천-칭다오 노선 9월 2일 신규 취항...이제 인천에서도 칭다오로 편리하게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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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인천-칭다오 노선 9월 2일 신규 취항...이제 인천에서도 칭다오로 편리하게 떠나요! 
  • 정하성 기자
  • 승인 2022.08.30 11: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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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1회(금) 운항, 232석 A321neo 항공기 투입

에어부산이 9월 2일부터 인천-칭다오 노선에 주 1회(금) 신규 취항하며, 인천공항과 김해공항 두 곳에서 칭다오 노선을 운항한다.

해당 항공편은 인천국제공항에서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15분에 출발해 칭다오 자오둥 국제공항에 오전 10시 55분 도착하며, 귀국 편은 현지 공항에서 같은 날 오후 3시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오후 5시 40분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항된다. 비행시간은 약 1시간 40분 소요되며, 항공기는 232석의 A321neo가 투입된다.

에어부산은 김해국제공항에서도 매주 1회(목) 부산-칭다오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김해에 이어 인천 칭다오 노선 취항으로 여행객은 김해공항에서 출발해 인천공항으로 입국하는 등 이원화된 입·출국도 가능해 여정 및 공항 선택권이 넓어지는 장점이 있다. 또한 칭다오를 오가는 국적 항공사의 증가로 국내 이용객들의 편의가 한층 제고될 것으로 보인다. 

칭다오 노선은 친지 방문, 유학생, 출장 등 필수적으로 이동이 필요한 수요가 꾸준히 있는 반면 국적 항공사 운항이 많지 않아 이용객들의 불편이 있어 왔다. 현재 인천-칭다오 노선은 중국 항공사는 2곳이 운항하고 있지만 국내 항공사는 1개 항공사만 운항 중으로 8월 한 달간 인천-칭다오 노선 전체 이용객 약 4천명 중 3천명이 중국 항공사를 이용할 정도로 불균형이 심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중국의 입국 제한 정책 고수로 중국의 하늘길이 여전히 막혀 있지만 필수 이동 수요의 항공교통 편익 제고를 위해 이번 인천-칭다오 노선을 개설하게 됐다.”며 "이번 인천-칭다오 취항을 통해 대한민국 양대 거점인 부산과 서울에서 칭다오를 더욱 편리하게 오갈 수 있어 이용객들의 편의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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