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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북, ‘영호남 관광교류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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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북, ‘영호남 관광교류전’ 가져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2.08.19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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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ㄷ-전북 영호남 관광교류전 참가자들이 양도의 관광발전을 위해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북도

경북도와 전북도가 올해로 22회째 이어오고 있는 ‘영호남 관광교류전’이 18~19일 양일간 경북 울진에서 열리고 있다.

영호남관광교류전은 지난 1998년 경북도와 전북도가 관광활성화를 위해 자매결연을 맺고, 2000년부터 양도의 수학여행단 상호 유치 및 관광정보 공유 등을 통한 지역관광 발전을 위해 개최해오고 있다.

올해는 대형산불로 인해 피해를 겪은 주민들의 일상회복에 조금이라도 보탬을 주고자 울진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관광교류전에는 지역 관광담당 공무원, 교육청 수학여행담당 장학관, 관광업계 종사자 등 관광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한편, 관광교류전이 열리고 있는 울진은 경북의 대표 생태, 힐링 관광지이다.
 
교류전 첫날(18일) 참여자들은 울진 국립해양과학관을 관람하고 왕피천케이블카를 체험했다.

이어 덕구온천관광호텔에서 양도 주요 관광지에 대한 소개와 홍보 시간을 갖고, 관광교류 활성화와 협력강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둘째 날인 19일에는 울진 대표관광지인 이현세만화거리와 학생 체험관광지 필수코스인 민물고기생태체험관을 답사한다.

이어 수학여행단 관광지와 프로그램 등에 대한 논의와 교류단 상호간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지난해에는 코로나로 인해 관광교류전을 개최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올해 이렇게 교류의 자리를 마련할 수 있게 돼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두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상호연계해 대한민국 관광 활성화와 영호남 화합을 선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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