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2-08-19 18:20 (금)
인천공항공사, 항공사·여행사 지원 '해외여행심리' 회복 나선다!
상태바
인천공항공사, 항공사·여행사 지원 '해외여행심리' 회복 나선다!
  • 정하성 기자
  • 승인 2022.06.15 19: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트립부스터 2.0’본격 시행
다낭, 방콕, 보홀 등 10개 노선 선정, 트립부스터 2.0 발대식 개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해외여행심리 조기회복 촉진을 위해 항공사·여행사 마케팅비를 지원하는 ‘트립부스터(Trip-Booster) 2.0 발대식’을 지난 14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트립부스터(Trip-Booster) 2.0은 인천공항에 취항하는 항공노선 및 여행수요 조기회복을 위한 여행상품을 선정해 해당 노선을 운영하는 항공사 및 여행사에 마케팅․운영비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인천공항 트립부스터 2.0 발대식이 지난 14일 열렸다.
인천공항 트립부스터 2.0 발대식이 지난 14일 열렸다.

공사는 지난 5월 트립부스터 2.0 여행상품 선정을 위해 항공사 및 여행․관광․레저업계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접수된 여행상품 총 27건 중 해당 노선의 목적지 및 여행상품의 상품시장성, 수요 조기 증진, 안전성, 협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총 10개 노선을 선정했다.

앞으로 공사는 선정된 노선에 최초 출발일(22.7월 이내 출발 조건)로부터 3개월 간 △홍보․마케팅 △항공기 운항 △공항서비스(라운지 등)를 위해 상품 당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트립부스터 2.0의 본격 시행을 알리는 이날 발대식에는 공사 관계자를 비롯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국내․외 14개 항공사 및 여행사 관계자가 참석하여, 트립부스터 2.0 선정증서 전달식을 갖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항공수요 조기회복을 위한 공동노력 의지를 다졌다.

공사는 지난해 시행한 트립부스터 1.0이 오미크론 유행 등으로 중도 포기하는 노선이 많았던 반면, 지난 8일 정부의 항공운항 규제 전면 해제, 각 국 국경 개방 등으로 항공수요 조기회복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이번 트립부스터 2.0은 포스트 코로나시기에 실제적 해외여행소비 및 여객증대를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미래사업본부장은 “이번 트립부스터 2.0을 통해 코로나19로 긴 시간을 기다려 온 여객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경험을 선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항공․여행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항공수요 및 노선 조기 회복을 적극 추진하고, 항공산업 상생 발전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카카오플러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에디터 초이스
투어코리아 SNS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