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2-10-01 22:25 (토)
전주시, MZ세대 고무신 신고 ‘전주 GO’ 마케팅 전개
상태바
전주시, MZ세대 고무신 신고 ‘전주 GO’ 마케팅 전개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2.05.02 13: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주시청

전북 전주시관광거점추진단은 MZ세대를 대상으로 전통고무신을 활용한 관광마케팅에 나섰다.

추진단은 전통 고무신을 활용해 △전통고무신X지역예술가 전통 고무신 커스텀 프로젝트 △고무신을 활용한 SNS 콘텐츠 업로드 등을 추진하는 ‘고무신GO전주’라는 관광마케팅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추진단은 △최혁(그래피티아티스트) △최은우(회화) △김판묵(한국화) △정은(섬유공예) △김윤정(전통매듭) △이은희(패션) 등 전주지역에서 활동 중인 예술가들과 함께 전통고무신에 색다른 디자인을 입혔다.

예술가에 의해 변신한 고무신은 전주국제영화제 기간 동안 ‘VISIT전주’ 홍보부스에 일부 전시한다.

또한, 전주에서 고무신만들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연아뜰리에’의 작품과 함께 6월 말까지 전주한옥마을 안내소에서 보행 편의와 인증샷을 위한 대여서비스에 활용할 예정이다.

추진단은 전통고무신과 목각인형 캐릭터를 활용한 SNS 콘텐츠도 선보인다.

전통고무신을 자동차 또는 배로 활용한 이 콘텐츠는 전주 곳곳을 누비게 된다.

이에 앞서 추진단은 지난달 30일 객리단길에 위치한 더뮤지션에서 고무신 전시회와 더불어 고무신 코스튬 파티 ‘고무신 GO 전주파티’를 개최,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를 방문한 여행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했다.

서배원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과거를 경험하지 못한 현대세대들은 기존 것을 진부하다기 보다는 새로운 감성으로 즐기고 있다”면서 “한복체험 붐이 시작된 이곳 전주에서 지역예술가와 협업을 통해 시도되는 고무신 마케팅이 이색적이고 즐거운 체험으로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추진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홍보부스 및 고무신파티를 통해 고무신 착화 및 인증샷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고무신데이 등 고무신을 활용한 이색체험 이벤트 등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카카오플러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에디터 초이스
투어코리아 SNS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