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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열린 ‘문경찻사발축제’ 9일간 대장정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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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열린 ‘문경찻사발축제’ 9일간 대장정 돌입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2.05.01 14: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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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찻사발축제 개막. 사진은 대형 달항아리 용 그림 화룡점정 퍼포먼스

문화관광축제이면서 경북 문경시의 대표축제인 '제24회 문경찻사발축제’가 어제(30일) 개막식을 갖고 오는 8일까지 9일 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코로나 19 이후 올해 경북 지역에서 대면 축제가 개최되기는 문경찻사발축제가 처음이다.

문경시와 축제조직위원회는 3년 만에 현장축제로 돌아온 문경찻사발축제가 ‘코로나 엔데믹’ 이후 첫 축제인 만큼 ‘새로운 큰 도약을 위한 기회’로 만들겠다’는 각오로 축제를 준비했다. 

문경찻사발축제 개막식 모습

올해 축제는‘찻사발에 담긴 천년의 불꽃’이란 주제로 기획전시전 특별전시전, 명장명품경매, 50%할인 랜선 번개마켓, 사기장의 하루, 故천한봉 선생 추모전, 대한민국 찻사발 200인 초대전 등 전통도자기의 멋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함께 할 수 있다.

오후 2시에 열린 개막식에는 고윤환 문경시장, 오정택 문경찻사발축제 추진위원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고우현 경상북도의회 의장 등 각 계 각층의 기관단체장들과 35개 문경 도예작가,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축제 개막을 축하했다. 

문경찻사발축제 개막, 대형 달항아리 용 그림 화룡점정 퍼포먼스

개막식은 문경시장의 환영사. 오정택 축제추진위원장의 개막사,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의 축사를 시작으로 개막 테이프 커팅, 대형 달항아리 용 그림 화룡점정 퍼포먼스, 요장방문, 전시관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축제 첫날은 주말을 맞아 가족 단위의 많은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찾아 한국의 멋과 문경의 전통문화를 즐겼다.

오른쪽부터 고윤환 문경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오정택 축제추진위원장이 전시장을 방문 관람하고 있다.사

고윤환 문경시장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문경찻사발축제가 코로나 19 이후 경북 최초 축제로 개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코로나 19 장기화로 지친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들이 아름다운 문경새재와 전통도자기의 정취에 한껏 취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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