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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항공사 콴타스·젯스타, 서울-시드니 직항 노선 신규 취항..관광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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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항공사 콴타스·젯스타, 서울-시드니 직항 노선 신규 취항..관광 활성화 기대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2.04.08 16: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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젯스타, 11월 2일부터 주 3회 신규 취항,..특가 이벤트 통해 편도 최저 7만 7천원부터
콴타스, 12월 10일부터 주 4회 운항, 5월부터 예약

호주 국영 항공사인 콴타스(Qantas)와 콴타스 계열사인 저비용항공사 젯스타(Jetstar)가 서울-시드니 직항 노선을 올해 11~12월에 취항, 국경 재개방과 맞물려 양국간 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 

젯스타는 오는 11월 2일에 서울-시드니 노선으로 첫 취항을 시작할 계획이며, 보잉 787 드림라이너를 투입, 주 3회 운항 예정이다. 이로써 젯스타는 저비용항공사 중에서는 유일하게 한국과 호주의 두 도시를 잇는 직항편을 운항하게 된다. 젯스타의 서울-시드니 직항 항공권은 오늘(8일)부터 예약 가능하다.

호주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항공사인 콴타스도 오는 12월 10일부터 에어버스 A330를 투입, 서울-시드니 직항 노선을 주 4회 운항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 2008년 1월 이후 처음으로 서울-시드니 노선 운항을 재개하는 것이다. 콴타스의 서울-시드니 직항 항공권은 5월부터 예약이 가능할 예정이다. 

두 항공사를 통해 호주와 한국을 오가는 승객의 수는 매년 약 11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젯스타는 신규 취항을 기념해 오늘(8일)부터 항공권 특가 이벤트를 젯스타 웹사이트를 통해 진행한다. 특가항공권은 세금 및 서비스 요금이 포함된 1인 편도 총액 운임 기준최저 7만 7000원부터 판매된다. 

다만, 콴타스·젯스타의 서울-시드니 노선 취항 일정은 정부 및 관계 당국의 승인 여부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젯스타 그룹의 CEO인 가렛 에반스(Gareth Evans)는 “코로나 팬데믹 이전부터 호주인들은 서울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았던 만큼 한국은 호주 관광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아시아 여'행지 중 하나로 급부상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젯스타 그룹 CEO 가렛 에반스
젯스타 그룹 CEO 가렛 에반스

아울러 "서울에서 출발하는 시드니 직항편은 콴타스 및 젯스타의 호주 국내선과 타스만(Tasman) 노선으로 갈아타기 편한 시간에 운항되어 보다 우수한 연결성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더 많은 한국 여행객들이 시드니의 유명한 하버, 오페라 하우스, 그리고 해변을 즐기고, 시드니를 기점으로 호주 전역의 여러 지역을 방문하는 데 콴타스 그룹의 다양한 국내 노선이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호주는 코로나 팬데믹 이전에 한국인들이 아태지역에서 가장 많이 방문한 국가로, 계속해서 한국 여행객들이 방문하고 싶은 여행지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젯스타 서울-시드니 노선 운항 계획 

편명 

운항일

출발지

목적지

출발시간

도착시간

JQ47

, , 일요일

시드니

서울(인천)

12:00

20:15

JQ48

수, 금, 일요일

서울(인천)

시드니

22:00

10:05+1

콴타스 서울-시드니 노선 운항 계획

편명 

운항일

출발지

목적지

출발시간

도착시간

QF87

화, 목, 토, 일요일

시드니

서울(인천)

09:35

18:20

QF88

화, 목, 토, 일요일

서울(인천)

시드니

19:50

08: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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