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5-20 21:04 (월)
광양시, 망덕 횟집거리 조성으로 관광 명소화 추진
상태바
광양시, 망덕 횟집거리 조성으로 관광 명소화 추진
  • 김지혜 기자
  • 승인 2022.04.08 14: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육전과 재첩국수 등 신메뉴 개발

광양시는 남도음식거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 5억 원을 투자해 ‘광양 망덕 횟집거리 조성사업’을 연내 마무리해 관광 명소화에 나선다. 

망덕포구 일대와 배알도는 예로부터 신선한 횟감이 많아 한때 횟집이 불야성을 이룰 정도로 사시사철 식도락 관광지로 인기가 높았던 곳이다.

매실부추육전
매실부추육전

광양시는 특화 거리 조성을 위해 광양시는 이미 지난해 광양 특화 음식 콘텐츠로 ‘재첩국수’, ‘매실부추 육전’을 개발해 각 업소에 레시피를 전수 보급했다. 

또한 광양시는 거리 상징물과 관광객 편의시설 설치, 주변 환경 개선 등 인프라 구축과 상차림 메뉴 개발, 친절교육 등 접객 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재첩국수
재첩국수

광양시는 민선 6기, 7기 들어 태인도~배알도~망덕을 관광명소로 개발, 섬진강의 천혜 자연경관 자원과 망덕포구 관광 명소화 사업을 특화하고 윤동주 유고집과 정병옥 가옥, 배를 만들었던 선포지역 등 전통과 역사가 온전히 간직된 망덕포구에 음식과 볼거리 등 새로운 관광 트렌드를 접목할 계획이다.

지난 6일 진월면사무소에서 횟집 영업주가 참석한 가운데 광양 망덕 횟집거리 조성사업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영업주들의 건의사항 등 의견을 수렴했다.

오승택 식품위생과장은 “망덕포구에 얽힌 역사성과 찾아오는 관광객, 젊은 층, 1인 관광객 등을 위한 음식문화를 즐길 거리 볼거리 등 특화한 관광콘텐츠와 연계해 횟집 특화거리로 조성하겠다”며, “다시 찾아오고 싶은 명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
광양시는 간담회를 갖고 횟집 영업주를 대상으로 광양 망덕 횟집거리 조성사업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 

<사진/광양시>

카카오플러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에디터 초이스
투어코리아 SNS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