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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패션위크 트레이드쇼’ 만나러 한 컬렉션 광화문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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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패션위크 트레이드쇼’ 만나러 한 컬렉션 광화문점으로!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2.03.08 14: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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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방식으로 18일부터 6일간 개최

패션트렌드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2022 F/W 서울패션위크 트레이드쇼’가 오는 18일부터 6일간 K패션몰 한 컬렉션(Han Collection) 광화문빌딩점에서 개최된다.

국내 최대 패션 행사인 서울패션위크는 현장 패션쇼와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하는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바이어를 대상으로 진행됐던 기존 행사와 달리 올해는 처음으로 일반 고객들도 참여 할 수 있는 행사로 꾸며진다.

롯데관광개발이 운영하는 한 컬렉션 광화문점(동화면세점 건물)에서 국내 디자이너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트레이드쇼’와 함께 일반 소비자들이 해당 브랜드를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서울패션위크 현장기획전이 동시에 열릴 예정이다.

제인송, 채뉴욕, YCH, 랭앤루, 마가린핑거스 등 한 컬렉션 입점 브랜드 55개 포함해 총 125개의 의류 및 잡화 브랜드가 국내외 바이어 및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오는 21일부터는 사전 섭외된 해외 바이어 100여명과 국내 디자이너를 연결해주는 비대면 ‘라이브 커머스’도 준비돼 있어 참여 브랜드의 판매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20일~22일 3일간 K패션몰 한 컬렉션 기존 지하 1층 판매 공간이 런웨이로 꾸며져 9개 제너레이션 넥스트 브랜드의 오프라인 패션쇼도 열린다. 생동감 있는 현장의 분위기는 유튜브, 네이버 TV, 틱톡 등 각종 SNS 채널을 통해 라이브로 중계될 예정이다. 참여 브랜드로는 제이초이, 세인트 이고, 노디코마, 네이비 스캔들, 비먼스튜디오, 아이스가든, 프레노 서울, 쎄르페, 줄라이칼럼 등이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 컬렉션 공식 인스타그램(@hancollectio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한 컬렉션은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K패션을 일반 소비자들이 직접 만져보고, 입어볼 수 있는 K패션 전문 쇼핑몰”이라며 “서울패션위크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를 국내외 고객들에게 알리고 나아가 K패션의 트렌드를 선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서울패션위크는 국내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 및 육성하고 패션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서울시가 2000년부터 개최해온 국내 최대 패션 행사로, 온라인으로만 진행된 지난 행사의 경우 한달 만에 전 세계 160개국에서 7,443만뷰를 달성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또한 서울패션위크의 글로벌 홍보대사로 발탁된 배우 이정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서울패션위크를 응원하며 K-패션의 위상을 전세계에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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