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현정 기자] 미녀골퍼 박지은은 윌링이동수 의상을 입고 촬영한 화보에서 팔색조 매력을 뽑냈다.
절제되면서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세련된 느낌의 실버 컬러 점퍼와 퍼가 트리밍된 패딩 숏 팬츠 의상으로 도시적인 골퍼의 느낌을 표현했다.
또 상큼한 오렌지 컬러의 베스트 다운과 퍼 베스트는 보온성이 뛰어난 짧은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생기발랄한 여성미를 발산했다.
한편, 이번 화보는 골프매거진 루나골프 12월호의 ‘You still my no.1’이라는 인터뷰 화보로 선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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