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박물관, 10월 30일까지 운영
국립공주박물관이 대전․세종․충남 37개 박물관․미술관과 함께 지역의 박물관·미술관을 홍보하고 코로나19로 위축된 관람문화 활성화를 위해 ‘스탬프를 찾아 떠나는 박물관․미술관 여행’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박물관․미술관 여행’은 이달 4일부터 10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참여기관 중 10개의 기관을 방문해 전시를 관람하고 스탬프를 모으면 선물을 제공한다.
자세한 참여 방법과 참여기관은 국립공주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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