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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구인사, 지난해 인스타 ‘좋아요’ 최다 여행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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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구인사, 지난해 인스타 ‘좋아요’ 최다 여행지 선정
  • 김지혜 기자
  • 승인 2022.01.04 09: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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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구인사의 가을.사진=단양군
단양 구인사의 가을.사진=단양군

충붝 단양군에 위치한 구인사가 지난해 전 국민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관광지로 기억됐다.

4일 군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2021 트렌드 리포트 ‘인스타를 빛낸 올해의 여행지 총결산’에서 단양 구인사가 ‘좋아요’를 가장 많이 받은 여행지 1위에 올랐다.

단풍 사진 중 선호도가 가장 높았던 ‘청송 주산지’가 2위, 가장 많은 공유 건수를 기록한 ‘강진 남미륵사’가 3위를 차지했다.

1위의 비결은 인생 맛집 절 앞 산채식당, 눈 오면 더 이쁜 곳 등 댓글들이 눈에 띈다.

단양 구인사의 여름 .사진=단양군
단양 구인사의 여름 .사진=단양군

1945년 소백산 기슭 아래에 건립된 단양 구인사는 전국 140개나 되는 절을 관장하고 있으며, 1만여 명이 취사할 수 있는 현대식 시설과 국내 최대 규모의 대법당과 법어비를 자랑하는 대한불교 천태종의 총본산이다.

지난해 불자와 여행객 등 30만 명이 다녀갔다.

한편 중부내륙 최고의 관광도시로 주목받는 단양군은지난해 ‘한국관광 100선’에 5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충북 최초 ‘2019 한국관광의 별’ 본상에 빛나는 만천하스카이워크와 2020년 ‘야간관광 100선’에도 선정된 ‘단양강잔도’가 동시에 이름을 올려 기쁨은 배가 됐다.
 
단양군 관계자는 “어려운 관광 여건에도 우리 단양은 지난 한 해 단양별별스토리관 개관, 만천하 모노레일 신규 개장, 별곡·상진·시루섬 나루 조성 등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확충해 더해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었다”며 “올해도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전국 최고의 체류형 관광도시 완성을 위한 대장정에 꿋꿋이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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