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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격포 닭이봉 전망대’, 건축 35년 만에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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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격포 닭이봉 전망대’, 건축 35년 만에 새단장
  • 이주현 기자
  • 승인 2021.12.2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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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고려청자 모티브 외관‧야간 경관조명 명소 기대

부안군이 건축된 지 35년이나 돼 노후화된 ‘닭이봉 전망대’에 대해 전북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을 투입해 개·보수사업을 완료했다.

‘닭이봉 전망대’는 지난 1988년 변산반도 국립공원 지정과 함께 그동안 격포 채석강 주변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 왔지만 시설노후화로 인한 안전문제 등이 제기돼 왔다.

부안 ‘격포 닭이봉 전망대
부안 ‘격포 닭이봉 전망대

새롭게 단장을 마친 닭이봉 전망대의 외관은 전체적으로 부안고려청자 형상으로 건축됐으며 꼭대기에는 고려청자 매병 모양의 조형물이 설치돼 있고 건축물 외벽은 고려청자 사발 형상의 타공패널로 둘러져 있다.

또한 격포 닭이봉 전망대에 오르면 수려한 격포 채석강의 해식절벽과 솔섬의 해넘이, 은빛 모래가 반짝거리는 격포해수욕장부터 만선 고깃배들이 넘실거리는 격포항까지 아름다운 뷰(view)를 한 눈에 담을 수 있어 황홀경을 선사한다.

부안 ‘격포 닭이봉 전망대
부안 ‘격포 닭이봉 전망대

또 주변과 어울리고 특색 있는 야간 경관조명시설이 설치돼 격포 밤바다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야경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부안군은 내년에 4억원의 예산을 들여 실내 인테리어 공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공사가 완공될 예정인 내년 5월부터는 1층 휴게공간, 2층 국가지질공원 및 부안 변산마실길 탐방안내센터, 3층 홍보관, 4층 전망대 등 변산마실길 및 국가지질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종합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부안 ‘격포 닭이봉 전망대
부안 ‘격포 닭이봉 전망대

<사진/부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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