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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 '태권투어' 흥행 대박... 관광객 유치 30% 초과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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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 '태권투어' 흥행 대박... 관광객 유치 30% 초과 달성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1.11.24 12: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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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격파 체험후 기념촬영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오응환. 이하 재단)은 태권도와 여행을 결합한 ‘태권투어’상품 판매에 나서 2천6백 명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재단은 코로나19 상황인 점을 감안해 당초 태권투어 관광객 유치 목표를 2천 명으로 세웠다. 그런데 결과는 목표를 30% 초과 달성하는 대박을 터트렸다. 

소셜커머스 티몬의 온라인 판매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여행 시장이 장기 불황인 상황에서 수천 명이 이용한 여행상품은 태권투어가 유일하다”고 평가했다. 

재단은 지난 5월, 차량을 이용해 개별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태권투어 마이카’와 대중교통을 활용한 ‘태권투어 마이트레인, 마이버스’ 상품을 출시했다. 

하지만 6월까지 상품 이용객은 6백여 명으로 기대에 못미쳤다.

이에 재단은 지난 7월 관광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한 환류 회의를 개최, 태권투어 요금 체계 단순화, 환승 등 교통 이용 불편함 해소, 지역관광 이용권 사용편의 제고’를 꾀했다. 

그리고 이를 반영한 ‘태권투어 마이카’ 상품 2종과 수도권에서 환승 없이 전용 버스를 이용하는 ‘태권투어 마이버스’ 상품을 개발. 출시했다. 

또한 용인 민속촌과 고양 킨텍스 등에서 태권도 격파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와 홍보를 전개했다.

그 결과 8월부터 10월까지 태권투어에 참가한 여행객이 2천 명으로 불어났다. 

태권도 격파 체험 천 기념촬영
태권도 격파 체험 천 기념촬영

특히 10월에는 일일 예약 대기 고객이 1백여 명에 이르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올해 계획한 투어 일정이 모두 소진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재단은 당초 올해 태권투어 예약 일정을 11월 20일 마감할 예정이었다. 

태권투어 전용 예약처인 소셜커머스 티몬의 태권투어 게시판에는 현재 149개의 리뷰가 올라와 있고 2022년 태권투어 여행 상품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태권투어에 참가한 김현주(서울)씨는 “가족, 친구, 동호회 회원들과 태권투어에 3번 참가했다”며 “태권도 격파 체험과 태권도 시범공연, 모노레일과 전망대 투어 등 나이를 초월해 즐기는 정말 멋진 여행이었다”라 말했다.

태권도진흥재단 오응환 이사장은 “태권투어 이용객과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더 알차고 재밌는 상품이 출시될 수 있도록 노록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권도진흥재단은 2022년 태권투어 준비와 함께 태권도와 태권도원 그리고 무주 머루와인 피크닉 등 각종 체험을 즐길 수 있는 ‘태권스테이’를 최근 출시했다. 

‘태권스테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태권도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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