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고향 경주서 한나라당 예비후보 등록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신중목 전 한국관광협회중앙회장(60·현 코트파 회장)이 마침내 정치현장에 뛰어들었다.신 전회장은 14일 오전 경주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19대 국회의원선거에 한나라당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신 전회장의 참여로경주지역 예비후보는 4강 경쟁구도를 형성했다.
신중목 전 회장은 "관광 분야에서 쌓아 온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관광도시 경주를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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