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관광박람회에는 28개국, 285개 업체와 기관이 참여해 명소와 체험행사를 선보이고, 특가 관광상품을 판매하기도 했다.
특히 중국,일본,태국,말레이시아 등 여행업체 상품담당자들은 박람회장을 둘러보며 한국여행상품기획에 참고가 될 자료수집과 상담을 벌였다,
나흘간 열린 관광박람회에는 8만5,0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 간 것으로 경기관광공사는 추산했다.
경기관광공사 황준기 사장은 “경기국제관광박람회가 겨울 내 집안에 있기 보다 생활의 활력소를 제공하는 여행 준비의 좋은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참 좋은 관광정보 투어코리아, Tou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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