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퇴계 이황(1502~1571) 선생의 학덕을 기리기 해 창건(1574)된 이후, 조선 후기 영남 유림의 정신적 중추 구실을 했던 도산서원(안동시 도산면 토계리)을 찾은 관광객들이 선생의 유물전시관인 옥진각에서 문화관광해설사로부터 선생의 업적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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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퇴계 이황(1502~1571) 선생의 학덕을 기리기 해 창건(1574)된 이후, 조선 후기 영남 유림의 정신적 중추 구실을 했던 도산서원(안동시 도산면 토계리)을 찾은 관광객들이 선생의 유물전시관인 옥진각에서 문화관광해설사로부터 선생의 업적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