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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도 참홍어 등 인천 ‘미식 관광상품 공모전’ 6개 상품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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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도 참홍어 등 인천 ‘미식 관광상품 공모전’ 6개 상품 최종 선정
  • 이철진 기자
  • 승인 2021.09.02 16: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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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사자발약쑥 전
강화 사자발약쑥 전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미식관광 콘텐츠 발굴과 경쟁력 있는 상품개발을 통한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미식 관광상품 공모전’ 6개 상품을 지난달 31일 최종 선정, 발표했다.

‘2021 인천 미식 관광상품 공모전’은 지난 6~8월 약 2달간 진행됐으며, 음식체험, 장인체험, 레저체험, 힐링/웰니스, 기타 등 5개 부문에서 총 48개의 상품이 접수됐고, 이중 6개 상품이 최정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상품 중 ▲최우수상을 수상한 법인금풍양조㈜의 ‘(酒) 인천상륙작‘전’’은 1931년 이전 지어진 양조장을 개조해 ‘강화섬쌀 막걸리 만들기’와 ‘사자발약쑥전 시식’을 체험관광 패키지로 구성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청도 참홍어
대청도 참홍어

또 ▲국내 최대의 홍어 산지인 대청도의 ‘참홍어’, ▲무의도 낙지칼국수 ▲강화 인삼삼계탕 ▲다양한 먹거리가 가득한 전통시장 ‘신포국제시장 닭강정’ ▲대한민국 면의 발상지 개항장 ‘짜장면’ 등을 연계한 상품들이 호평을 받아 최종 선정됐다.

수상작에게는 최우수상 1개(500만원), 우수상 2개(300만원), 장려상 3개(100만원)의 총 1,4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강화 인삼 삼계탕
강화 인삼 삼계탕

또 향후 전문가 컨설팅 및 체험단 운영을 통한 상품 경쟁력 강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기획전 참가, 온라인 매체를 통한 미식 콘텐츠 홍보 지원 등을 통해 10월 중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강화도, 대청도, 무의도 등 인천을 대표하는 지역 특산물과 전통시장 관광상품 등을 발굴했다”며 “앞으로도 인천을 대표하는 미식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여 인천시민과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무의도 낙지칼국수
무의도 낙지칼국수
신포국제시장 닭강정
신포국제시장 닭강정
인천 중구 개항장 짜장면
인천 중구 개항장 짜장면

 

<사진/인천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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