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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주노 23세 연하女와 '혼인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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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주노 23세 연하女와 '혼인신고'
  • 김채현 기자
  • 승인 2011.1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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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주노 카페
[투어코리아=김채현 기자] 서태지와아이들 출신 이주노(45)가 지난10월 혼인신고를 마친 것으로 드러났다.

상대는 23세 연하 박미리(22)씨. 그녀는 현재 임신 9개월째로, 내년 1월 출산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이 만난지는 1년이 넘었고, 현재 혼인신고만 한채 동거중이다.

이주노는 6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 가든스테이지에서 진행된 SBS 플러스 `컴백쇼 톱10` 녹화에서 여자친구 박미리씨를 최초 공개하고 깜짝 프러포즈를 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이와 함께 예비 아내를 위해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로 프러포즈했으며 박씨는 감격에 겨워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주노는 1992년 서태지와 아이들로 데뷔했으며 팀 해체 후 제작자로 변신, 영턱스클럽 등 후배 양성에 앞장섰다.

현재 개미집엔터테인먼트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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