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현정 기자] G마켓(www.gmarket.co.kr)이 오는 21일 저녁 8시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빅뱅, 리쌍, 울랄라세션 등 2011년 최고의 스타들이 한자리에 서는 ‘스테이지(stayG) 콘서트’ 시즌 2를 개최한다.
‘크리스마스 with 슈퍼스타’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스테이지’(stayG) 콘서트 시즌2에서는 슈퍼스타K3 우승을 통해 화려하게 데뷔한 울랄라세션이 오프닝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또한 전 세계 톱 래퍼로 나란히 선정된 타이거JK와 윤미래 부부, 리쌍, 시크릿, 씨스타, K-POP 열풍의 선두 주자 빅뱅까지 초호화 출연진이 등장한다.
공연 티켓은 오늘 15일까지 이벤트에 응모한 G마켓 고객 5,000명에게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이 중 SVIP나 VIP 고객에게는 특별석을 제공, 공연과 스타를 더욱 가까이서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응모기간 동안 1건 이상 구매한 고객은 스탠딩석과 일반석 중 원하는 좌석으로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는 오는 9일과 16일 두 차례 발표하며, 공연 당일 티켓으로 교환 가능한 초대권을 이메일과 SMS로 개별 공지하고, 모든 티켓은 1매 2매씩 증정한다.
또한 콘서트에 출연하는 스타에게 G마켓 사이트에서 크리스마스 메시지를 보내면 추첨을 통해 스타가 직접 쓴 크리스마스 카드를 고객에게 보내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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