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파, 프리미엄 보드복 시리즈 출시
[투어코리아=김현정 기자] 네파(www.nepa.co.kr)는 설원 위에서 화려한 패션을 뽐낼 수 있는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보드복 시리즈를 출시했다.
네파의 모델로 활동 중인 2PM 택연과 닉쿤, 걸스데이 민아를 통해 선보인 이번 보드복은 눈에 확 튀는 색깔에 슬림한 핏이 특징.
방수, 보온, 투습 등의 기능성을 강화한 이번 제품은 보드복 특유의 부피감을 신소재로 경량화시켜 부피감을 줄이고, 길이도 엉덩이 위로 올라와 캐주얼한 느낌을 더했다.
여기에 톡톡 튀는 비비드한 색깔과 커다란 그래픽 패턴으로 디자인 된 보드복들은 설원 위에서 패서너블한 개성을 돋보이게 해준다.
네파 마케팅팀 김보근 팀장은 “보드복을 보다 세련 되게 입기 위해서는 상의가 밝은 주황색이면 하의는 어두운 베이지 계열로 해서 상·하의를 보색 대비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보드복 외에도 꼭 챙겨야할 장비로 눈을 보호하며 보드복의 멋을 더해 주는 고글, 손을 보호해주는 장갑, 설원 위를 내려 올 때 찬바람을 막아주는 넥워머, 비니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문의 080-3407-0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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