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경기 불황 속 달갑지 않은 추위가 올 겨울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소비자
주머니 사정을 고려, 오렌지팩토리(www.orangefactoryoutlet.co.kr)는 올 겨울 매서운 한파를 막아 줄 감각적인 디자인의 헤비다운 컬렉션을 1/3 가격으로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오렌지팩토리는 보통 헤비다운이 30~60만원 이상에 판매되고 있는 것과 달리, 최고 3분의 1저렴한 11만 8천원~13만 8천원의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 것.
오렌지 팩토리 관계자는 “가격 대비 제품의 보온성 및 기능성, 디자인 등 품질도 제대로 갖추고 있다”며 “고객들에게 헤비다운 재킷을 저렴하게 제공할 수 있는 것은 철저한 사전기획 및 비수기 제품 생산을 통해 제작단가를 낮췄고, 100% 직영점 유통을 통한 유통마진 등을 절감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오렌지 팩토리 관계자는 “경기 불황에 소비자들의 주머니 사정을 위해 좋은 품질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오렌지팩토리의 헤비다운 컬렉션은 내구성이 강한 고기능성 소재와 덕다운의 충전재를 사용해 제작됐으며, 익스트림 기술이 집약된 방풍 기능을 통해 극한의 날씨에서도 따뜻함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문의 080.700.8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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