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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전망자연휴양림 등 정선군 내 모든 캠핑장 19일까지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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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전망자연휴양림 등 정선군 내 모든 캠핑장 19일까지 폐쇄
  • 이철진 기자
  • 승인 2020.04.08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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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캠핑 여행객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정선동강전망자연휴양림 등 강원도 정선군 내 모든 캠핑장이 오늘(8일)부터 오는 19일까지 폐쇄된다.

따뜻한 봄을 맞아 동강전망자연휴양림 오토캠핑장에 주말 100% 가까운 예약이 이루어지고, 5월까지 1천300여 건의 예약이 폭주하는 등 캠핑을 즐기는 외지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동강전망자연휴양림 오토캠핑장/ 사진-정선군
동강전망자연휴양림 오토캠핑장/ 사진-정선군

코로나19 확진자가 줄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 우려가 있는 데다, 정부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19일까지 연장됨에 따라 정선군도 캠핑장 폐쇄를 결정했다.

정선군은 “정선군 내 캠핑장은 청정 자연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휴식과 힐링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널리 알려져 전국 각지에서 캠핑 마니아들이 찾고 있다”며 “그러나 코로나19 전파 우려가 크다고 판단, 여러 고심 끝에 폐쇄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늘(8일)부터 동강전망 자연휴양림오토캠핑장을 포함한 화암약수캠핑장, 회동솔향캠핑장, 생태체험학습장 등 4개소와 도사곡휴양림 숙박시설이 폐쇄 된다.

사전 예약자는 위약금 없이 예약금을 100% 환불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지난 7일부터 개장을 계획했던 전통시장의 개장도 잠정 연기된다. 5일장으로 유명한 정선아리랑시장을 비롯한 고한구공탄시장, 임계사통팔달시장 등 정선군 내 전통시장 구경 역시 한동안 할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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