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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리랑제 총감독에 신현식 교수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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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리랑제 총감독에 신현식 교수 선임
  • 정하성 기자
  • 승인 2020.03.03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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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리랑문화재단이 올해로 제45호를 맞는 정선아리랑제의 총감독에 신현식 한라대 겸임교수를 선임했다.

재단은 2020∼2021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정선아리랑제’가 대한민국 대표 및 글로벌 축제로 한걸음 더 발전하기 위해 신현식 총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선아리랑제위원회는 전문 예술 감독을 선임함으로써 세계문화유산인 아리랑과 정선아리랑의 주제를 유지하며 아리랑이 가지고 있는 다원적 가치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새로 선임된 신현식 정선아리랑제 총감독은 현장형 학자로, 2019 무주반딧불축제 총감독, 2017·2018 평창윈터페스티벌 총감독, 평창올림픽 개최지역 겨울축제 자문위원, 2018 문체부 문화관광축제 컨설팅 위원, 2017 새만금노마드페스티벌 총감독, 2015·2016년 영덕대게축제 총감독 등을 맡아 진행한 축제 전문가이다.

전종남 정선아리랑제위원회 위원장은 “유네스코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대한민국 모든 아리랑의 원류인 정선아리랑의 가치 상승과 더불어 정선아리랑제가 글로벌화 되어 가고 있는 과정 속에 있다”며 “대한민국의 대표축제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신현식 정선아리랑제 총감독은 “축제는 시대를 담는 그릇이며, 올림픽 이후 정선아리랑은 민족의 애환과 저항을 넘어 민족과 세계에 평화를 노래하는 아리랑이 되었다”며 “리랑의 소재성과 정선의 특수성을 기회로 정선아리랑제의 새로운 가치와 패러다임을 도출하는 것은 물론 주민 참여에 의한 커뮤니티 디자인을 통해 새로운 방식의 축제 기획과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올해 정선아리랑축제는 ▲축제 공간 구성 ▲새로운 컨텐츠 개발 및 프로그램의 다양화 시도 ▲정선아리랑제에 대한 지역주민 관심과 참여 유도 등을 통해 축제 발전을 이끌어 낸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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