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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일출 명소 Best 5..두바이·발리·코사무이·골드코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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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일출 명소 Best 5..두바이·발리·코사무이·골드코스트
  • 조성란 기자
  • 승인 2019.12.31 14: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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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구 타고 사막에서, 124층에서 맞는 일출의 감동 속으로!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는 시점, 주요 여행테마 중 하나는 ‘일출’이다. 일출은 꼭 새해 첫날이 아이어도 언제나 벅찬 감동을 선사한다. 어느 때보다 특별한 일출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직접 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의 후기를 참고해보는 건 어떨까.

클룩이 자사 고객의 후기와 추천을 바탕으로 전세계 여행 일출명소 베스트 5를 소개했다. 2020년 여행 버킷리스트에 담고 열기구 타고 트레킹하며 또는 사막에서, 124층에서 맞는 일출의 감동에 빠져보자.

호주 골드코스트 열기구 타고 하늘에서 맞는 일출

최근 직항노선이 신설 돼 접근성이 높아진 호주 골드코스트도 일출을 즐기기 좋은 곳이다. 특히 열기구를 타고 하늘에 올라 일출을 감상하는 것은 상상 그 이상이다. 어스름한 새벽, 지구 반대편의 태양을 하늘에서 바라보는 경험은 답답했던 마음을 씻어줄 새로운 활력이 될 것이다. 일출 감상 후 연중 온화한 기후와 멋진 해변에서 휴양을 즐겨도 좋다.

호주 골드코스트열기구투어

세계 최고층 전망대에서! ‘두바이 버즈 칼리파’

세계 최고층 전망대에서 맞는 일출은 어떨까.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위치한 세계 최고층 빌딩인 버즈 칼리파(Burj Khalifa)는 전체 높이 829.84m에 이르는 아찔한 스카이라인을 자랑한다. 124층의 ‘앳 더 탑(At the Top)’ 전망대에서 두바이 도시 전체로 쏟아지는 압도적인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버즈 칼리파 선라이즈 투어는 2020년부터 금, 토에만 입장 가능하니 스케줄을 체크해야 한다.

세계 최고층 전망대 '두바이 버즈칼리파'에서 일출 감상

두바이 사막 드라이브하며 즐기는 일출

아무 발자국도 없는 모래언덕에서 고요히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신비로운 사막의 매력을 느껴보는 것도 여행자의 일출 버킷리스트에서 빠질 수 없다. 사륜구동 자동차를 타고 두바이의 모래 언덕을 가로질러 태양을 마주하기 전 새벽별을 감상하고, 모래 언덕으로 쏟아지는 눈부신 태양을 바라보며 아라비아 커피를 음미할 수 있다. 동이 트기 전 사막의 새벽은 꽤 추우니 따뜻한 옷을 챙겨갈 것.

두바이 사막 일출 드라이브 투어

인도네시아 발리 바투르산 일출 트레킹

화산 트레킹을 즐기며 발리의 색다른 매력에 빠져보자. 발리 최대의 활화산인 바투르산(Mt. Batur) 정상으로 오르는 트레킹 코스에서는 바로 옆 입산이 금지된 활화산 아궁산의 풍경을 벗삼아 눈부신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 지평선 너머로 눈부신 태양이 솟아오르면 마치 달에 온 듯 느껴지는 주변 경관이 모습을 드러내며 감탄을 자아낸다. 트레킹이 부담스럽다면 사륜구동 지프를 타고 올라가는 방법도 있다.

발리 바투르 트레킹 일출 여행

태국 코사무이 일출&일몰 패들보드

태국 걸프만을 마주한 코사무이의 잔잔한 바다 위에서 스탠드업 패들보드를 배우며, 눈부신 일출을 감상해보자. 수영이 가능한 만 16세 이상이라면 참여할 수 있다. 소규모 클래스에서는 전세계에서 온 여행자들과 한 폭의 그림 같은 바다 일출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태국 코사무이

<사진/클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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