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정부관광청, 태국여행 한국어 어플 출시
[투어코리아= 오재랑 기자]태국정부관광청 서울사무소는 9월 28일 롯데호텔 소공동 Belle-Vue에서 와라이락 너이파약 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태국여행 어플리케이션 한국어 버전 런칭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에 선보인 어플은 태국의 주요 관광지인 방콕, 푸켓, 파타야, 사무이, 치앙마이 5곳의 개별 어플과 허니문, 골프, 자유여행을 위한 72시간 여행하기 등 3개지 테마 어플 등 총 8종이다.
어플은 어플 마켓에서 검색어 ‘태국’ 또는 ‘태국관광청’을 입력해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태국관광청은 어플 출시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태국여행상품권, 아이패드, 디지털카메라 등 푸짐한 경품을 준다.
한편, 태국 관광체육부는 내외국인 모두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태국 내 여행을 권장하기 위해 2011년과 2012년을 ‘미라클 타일랜드’ 캠페인의 해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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